아이 열 40도일 때 – 해열제 교차 복용 vs 응급실, 기준은 어디서 갈릴까 밤중에 체온계가 40도를 찍으면 누구라도 머리가 하얘질 거예요. 해열제를 하나 더 먹여야 할지, 지금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할지 그 짧은 순간에 판단해야 하니까요. 저희 집은 인천 영종도에 사는 맞벌이 네 식구이고, 7살 아들과 5살 딸을 키우고 있어요. 곧 추석 연휴라 문 여는 병원이 줄어드는 시기이기도 해서, 아이 열 40도일 때 무엇을 기준으로 나눠야 하는지 소아과 학회 자료와 병원 전문의 인터뷰, 연휴 비상진료 안내를 찾아보고 한곳에 모았어요.찾아보면서 가장 크게 남은 건 “40도냐 아니냐”보다 “아이 상태가 어떠냐”가 갈림길이라는 점이었어요. 해열제 교차 복용은 집에서 열을 관리하는 방법의 하나이고, 응급실은 특정 위험 신호가 있을 때 가는 곳이라 둘은 애초에 쓰임이 달라요. 아래 표에 두 선택지.. 2026. 9. 24. 이전 1 다음